건강이 최고83 우울증 테스트 (주요우울장애 진단기준 확인) 우울증의 종류 중에 주요 우울장애는 5가지 이상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는 것을 의미한다. 주요 우울장애 진단기준을 확인하여 우울증의 유무를 테스트하길 바란다. Major depressive disorder 아래의 증상 중에 5가지 또는 그 이상의 증상이 연속 2주 이상 지속되며 아래의 증상가운데 적어도 하나는 우울한 기분이거나 흥미나 즐거움의 상실이 있어야 주요 우울장애로 진단을 내리게 된다. 단! 다른 의학적인 상태에서 기인한 증상들은 포함하지 않는다. 1. 우울한 기분이 든다 - 하루의 대부분 이거나 거의 매일 지속되는 우울한 기분이 주관적으로 느끼거나 (예를 들면 슬프거나 공허하게 느낀다. 등) 주변에서 관찰에서도 우울한 기분이 드러 난다. 2. 흥미, 즐거움의 상실 .. 2023. 10. 27. 당뇨병 환자 발관리 방법 (발톱, 신발 관리) 당뇨병이 진행된 경우 신경의 무감각으로 인해 발관리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오늘은 당뇨병 환자의 발관리 방법과 발톱관리 이어서 당뇨병환자의 신발관리까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한다. 1. 당뇨병 환자가 발관리에 신경써야 하는 이유는? - 당뇨병의 만성화는 말초신경과 자율신경의 혈관에 산소와 영양분이 도달하지 못하게 된다. - 말초신경병증으로 감각이 이상해지고 감각의 저하와 신경병변의 통증을 일으킨다. - 자율신경계병증으로 전신에 걸쳐 광범위하게 손상이 일어나게 된다. 2. 당뇨병성의 말초신경병증의 증상 -감각의 이상으로 전기가 오는 듯한 느낌이 들며 저리며 작열감 등이 나타난다. -감각이 저하되어 발의 감각이 약해져서 걸음이 불안정해지고 통증이나 온도의 뜨거움과 차가움 등의 감각이 저하된다. - 감각의.. 2023. 10. 26. 인플루엔자 (독감) 진단시 출근이나 등교 가능한가!! 요즘 독감이 한참 유행이다. 코로나19 진단의 경우 등교나 출근을 하지 않고 집에서 격리조치를 취했었는데 인플루엔자 진단 시 출근 또는 등교가 가능한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1. 인플루엔자란? 흔히 독감이라고 부르며 인플루엔자의 바이러스가 우리 몸의 호흡기에 감염되었을 경우 나타나는 호흡기 관련 질환이다. 증상은 약한 경증에서 부터 심한 중증까지 보이며 입원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노년층 즉 만 65세 이상인 경우나 어린이, 임산부 또는 폐나 심장에 질환자, 만성적인 질환, 면역력 저하등은 독감에 감염 시 합병증이 발행할 수 있다. 2. 어떻게 전염이 될까? 기침이나 재채기 등에 의해 호흡기로 사람끼리 전염이 된다. 또한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하여 바이러스가 묻은 물체를 손으로 만진뒤 손을 씻지 않고 눈이나.. 2023. 10. 24. 암 예방 수칙 BEST 10 추천 암을 예방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암예방 수칙 BEST10을 추천하오니 확인하여 암을 예방하여 건강한 삶을 영위하였으면 좋겠다. 1. 식이 -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으며 다양한 식단을 통해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 비타민 A,C,E 복용은 항암효과로 저항력을 높혀서 암을 예방 한다. 또한 암 발생을 촉진 물질 활동을 억제한다 1)비타민 A 가 풍부한 음식 2)비타민 C 가 풍부한 음식 3) 비타민 E 가 풍부한 음식 - 섬유질 식이는 발암 물질이 장 안에 머무르는 시간을 감소 시켜서 대장암의 위험을 감소 시킨다. - 짠음식,튀긴음식,탄음식, 훈제(아질산염) 음식 - 짠음식은 식도암, 위암과 관련이 있다. - 음식을 튀길 때 발암물질이 .. 2023. 10. 23.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