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선수 스테미나 제로? , 45세 넘으면 호르몬 달라져? 40대 중년 남성 호르몬 높이는 방법 BEST 5 추천

추성훈 선수 스테미나 제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kbs 예능에서 추성훈 선수가 나와서 진실게임 중에 아내인 야노시호와 키스를 안 한다고 밝히면서 45세 넘으면 호르몬 자체가 달라진다고 전했다.  이에 남성 갱년기 증상 및 원인과  40대 중년 남성 호르몬 높이는 방법  BEST5 추천 하오니 아래 내용을 확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40대 중년 남성 갱년기 증상 확인해보세요

남성들은 여성들과 같이 폐경이라는 증상은 없지만 나이가 먹어 갈수록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등의 분비가 조금씩 감소하면서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갱년기의 증상을 보인다. 

 

 

남성의 갱년기 증상을 보면 불안과 우울 그리고 한 살 두 살 먹으면서 자신감이 결여된다. 또한 육체적으로 많이 피곤하며 식욕도 저하되고 머리가 한두 카락씩 빠지면서 탈모현상을 보인다. 음주와 과도한 과식으로 인해 복부비만의 증상도 나타난다.

결혼한 남성의 경우에는 성욕도 감소가 되며 발기부전 및 성관계 횟수까지 감소하게 된다.

여성들과 같이 안면이 붉어지며 가슴도 빨리 뛰는 등 심계항진 증상이 나타나고, 땀이 많이 나며 저녁에 잠을 잘 못 자는 불면증상도 보인다.

 

사진: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40대 중년 남성 갱년기 원인 알아보기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중년기 이후에는 혈액검사를 하게 되면 3.5ng/ml 미만으로 감소되어 있다.

테스토스의 테론이 저하되면 남성스러운 몸이 사리 지기 시작하며  남성의 성적인 역할이 감소된다. 

 

 

남성의 갱년기의 원인들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 흡연 및 음주와 비만과 스트레스등의 환경적인 요인을 꼽을 수 있다.

또한 기저질환의 경우 고혈압이나 당뇨 등도 갱년기의 원인으로 볼 수 있으며 간기능의 저하로 인한 간질환 등도 남성의 갱년기의 원인이라고 볼 수 있겠다. 이런 신체적 원인과 스트레스 등의 정신적 원인 등이 남성 갱년기의 원인으로 꼽을 수 있겠다. 

 

40대 중년 남성 갱년기 자가진단 해보세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 아래 7가지 내용 중 3개 이상 해당이 된다면 갱년기를 의심해 볼 수 있다.

 

 

• 성적인 흥미가 많이 떨어졌다/  발기가 잘 안 된다.
• 지속으로 운동이 잘 안 되는 지구력이 감소하고 근력의 저하가 보인다.
• 별일 아닌 일에도 불만이 많아지고 슬픔이 밀려오는 등 우울감이 지속된다. 
• 일의 집중도의 저하 / 삶이 즐겁지가 않다/ 식사 후에 바로 졸음이 밀려온다.

40대 중년 남성 호르몬 높이는 방법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호르몬이 감소가 되면 세로토닌이라는 감정등을 조절하는 호르몬의 분비도 같이 떨어진다.

따라서 세로토닌 저하로 인하여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내며, 무기력해지고, 짜증이 잦고, 불면증의 증상을 보인다.

따라서 남성호르몬을 높이기 위해서 아래와 같은 방법을 실시해 주면 좋을 것이다.

 

 

1. 갱년기 호르몬제를 투여한다. 갱년기 호르몬제는 주사, 먹는 약, 그리고 바르는 연고, 붙이는 패치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 갱년기 약은 매일 식후에 하루에 2번 아침과 저녁으로 복용을 한다. 
• 바르는 연고와 붙이는 패치는 매일 샤워 후에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몸에 바르거나 붙여준다
• 주사는 테스토스테론으로 예나스테론과 네비도가 있으며 예나스테론은 2주 간격 주사 네비도는 3개월 간격으로 주사를 맞는다.

2. 비타민인 B6 아연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생성을 억제해 주므로 복용하면 좋다.

3. 갱년기호르몬제를 복용하면서 규칙적인 생활습관 및 운동이 필요하다.

4. 갱년기의 원인으로 야기되는 담배 끊기와 금주와 스트레스 관리를 해준다.

5. 남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주는 음식에는 아연이 좋다. 아연은 테스토스테론의 분비와 정자의 생성을 촉진시켜 준다. 

아연이 포함되어 있는 굴, 새우 등의 해산물과 콩, 호박씨 등을 복용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