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의 유행으로 인하여 빈대에 물리게 됐을 때의 빈대에 물리면 어떤 증상이 보이고, 빈대의 발견방법 및 빈대 방제 방법과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한다.
1. 빈대의 특성
- 빈대는 피를 빨아먹는 욕구가 강하며 야간에 돌아다니며 흡혈하는 특징이 있어서 깊은 수면을 방해한다.
- 암컷과 수컷 모두 1주일에 1~2회 흡혈을 하며 10분간 흡혈하는 양은 몸무게의 2.5배~10배 정도의 흡혈을 할 수 있다.
- 하루에 2~3개 정도의 알을 2~3일 간격으로 낳을 수 있다.
- 주간에는 틈 사이에 숨어 있는다. 가구나 침실의 벽틈 또는 벽지 틈 사이 등에 숨어 있다가 야간과 이른 새에 나와서 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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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빈대에 물리게 되면
- 먼저 가려움증을 동반하며 계속 긁게 되면서 2차적인 피부감염을 유발한다.
- 드물게는 아나필락시스 반응 (온몸이 붓는 현상) 이 일어나서 고열 및 염증 반응을 일으킨다.
- 주로 새벽에 빈대에 물리게 되어 잠을 못자서 수면 방해가 일어난다.
- 빈대에 물렸다면 물과 비누로 깨끗히 씻고 병원에 의사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3. 빈대 발견 방법
빈대는 흡혈할때만 잠깐 나타나고 흡혈 후에는 어두운 곳으로 숨는 습성이 있다.
< 주간 빈대 발견 방법>
- 2~3곳 연달아 물려서 일직선이나 원형등의 자국이 생긴다
- 적갈색의 빈대의 배설물이나 피의 흔적, 탈피의 허물등을 발견할 수 있다.
- 직접 눈으로 빈대를 보거나 빈대의 배설물 등의 흔적을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야간 빈대 확인방법>
- 캄캄한 방에 들어가 손전등을 비추면 숨기위해 움직이는 빈대를 볼 수 있음
- 침대 모서리나 메트리스 사이에 집중 확인
4. 빈대 방제 방법
-
5. 빈대 예방하려면
이상 빈대의 특성 및 빈대 발견법과 빈대방제,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위 내용은 질병관리청의 내용을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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