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 임신 바우처 확대 한다

국민의 힘과 정부는 다태아(다둥이) 임산부에게 지급하는 임신, 출산 바우처

금액을 늘리고 , 다둥이 배우자 출산휴가도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난임 시술비
- 소득기준과 관계없이 지원
고위험 임산부,미숙아 
- 소득과 상관 없이 보편적으로 의료비 지원 

 

다둥이 임신 ,출산 바우처 지원 금액 확대
- 일괄 140만원 에서 태아당 100 만씩
- 쌍둥이 : 200만 원
- 삼둥이 : 300만 원 으로 지원금 확대 예정

근로기준법 개정해 조산 위험이 큰 다둥이 임산부 근로시간 단축 
현재: 임신 9개월부터 하루 2시간씩 근로시간 단축
앞으로: 다둥이 임산부는 임신 8개월부터 단축 시행 예정 
삼둥이 이상: 임신 7개월부터 근로시간 단축 시행 예정

난임시술비 지원
-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동일 지원 
- 건강한 임신준비를 위한 검사
: 난소검사, 정액검사 등 가임력 검사 지원 사업 실시 예정(20개 시군, 5만 2천 명 대상으로)
(가입력 검사 대상: 법적 부부, 임신계획하고 있는 사실혼의 관계의 남녀도 포함)

임신을 난자 냉동 후 해동할 경우도 비용 지원 예정 

 

고위험 임산부, 미숙아, 선천성 이상아 등에 대한 의료비 역시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요청 

내용 출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