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중장년 보람일자리를 역대 최대 5600명 모집한다고 합니다. 신청조건 및 신청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중장년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보람일자리 참여자를 1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합니다.
보람일자라는 40대 이상의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은 올해 1월 부터 3월까지 분야별로 순차적으로 모집이 진행된다.
일자리는 노인, 청소년복지시설, 장애인등 돌봄이 필요한 곳으로 배치된다.
1차 모집: 1월 19일부터 모집 분야는 학교안전, 장애인지원 분야 등으로 1064명을 모집
이후 3월까지 순차적으로 교육, 지역복지, 문화, 안전, 환경 등의 분야 등을 모집한다고 한다.
신청자격은 서울에 거주자 이거나 또는 사업장 주소가 서울시여야 한다.
신청자격 나이는40세~67세이며
선발 후 활동비 지급 : 선발되면 사업별로 6~8개월 동안 매달 활동비로 56만 2020원 (57시간 기준)을 지원받을 수 있다.
근무지 배치 조건 : 지난번까지는 서울전역에 무작위로 배치하였으나 올해는 참여자의 주소등을 고려하여 권역별(서울 중부, 남부, 북부)로 근무처를 배치한다고 한다.
연계프로그램 지원
: 보람일자리 경력이 새로운 정규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직무교육 및 연계프로그램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한다 .
: 서울 4050 평생 학습포털을 통해 직업경로를 제안하며 직무별로 다양한 교육 콘텐츠도 상시 제공
: 서울시 50 플러스재단의 다양한 일자리 사업정보 및 참여기회도 공유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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